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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중분석]청야니 남자스윙으로 여자골프 접수했다
등록일 2011-06-27 조회수 204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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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골프를 통틀어 최연소 메이저 4승을 올리며 '골프 여제'에 등극한 청야니(22·대만)는 스윙만 놓고보면 '남자'다. 파워와 스윙 플레인(궤도), 임팩트 등이 남자 프로와 흡사하다. 목소리도 굵고, 성격도 털털해 한국선수들과도 꽤 친하다. 주니어 시절부터 신지애, 최나연 등과 자주 겨뤘다. 최나연과는 특별히 친하다. 요즘도 최나연의 집에 들르면 삽겹살, 된장찌개와 함께 밥 두 공기를 후딱 해치우고 유유히 사라진다.

청야니는 2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합계 19언더파로 2위 모건 프레셀(미국)을 무려 10타 차로 따돌렸다. 청야니는 마지막날에도 6타를 줄이는 괴력을 발휘했다.

22세의 청야니는 LPGA 투어에서 8승을 했는데 그중 4승이 메이저 대회다. 최연소 메이저 4승을 했는데 박세리(2002년)와 타이거 우즈(2000년) 등이 24세에 세운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청야니는 다음달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다. 청야니는 이번 대회에서 확실한 최강자의 면목을 과시했다.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미나(30·KT)가 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유일한 톱10이었다.

▶독주 비결은 남자 스윙

청야니는 장타자다. 신장이 1m68로 장신들이 즐비한 LPGA 무대에서 키가 큰 편은 아니다. 하지만 하체가 탄탄하고 뱃살이 눈에 보일 정도로 통통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몸이 유연하다. 청야니의 주무기는 장타다. 드라이버샷 비거리가 271.3야드로 투어 정상권(5위)이다. 최근 LPGA는 대회 코스 전장을 계속 길게 만들고 있다. 뭔가 볼거리(버디)를 만들어줘야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러프는 짧게, 페어웨이는 넓게 만들고 있다. 장타자가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청야니는 버디율(136개) 1위, 이글(3개) 5위다. 티샷 페어웨이 적중률(71%)은 100위권 밖이지만 아이언샷 그린 적중률은 74.4%로 전체 6위다.

스윙회전을 중시하는 한국선수들과 달리 청야니는 강한 임팩트와 팔로 스로우에 집착한다. PGA 남자 프로들의 스윙과 흡사하다. 아크가 크고, 다운스윙 직후 힙을 타깃 방향으로 밀어넣으면서 배를 쑥 내밀면서 파워를 만들어낸다. 웨지샷도 탄도가 상당히 높아 러프에서도 그린에 볼을 떨어뜨리면 많이 굴러가지 않는다.

▶대만의 박세리, 사는 곳은 소렌스탐 옛집

청야니는 '대만의 박세리'라 불린다. 박세리가 한국여자골프의 LPGA 진출을 이끈 것처럼 청야니도 대만 출신 LPGA 첫승을 따냈다. 둘다 첫 승을 메이저대회에서 한 것도 눈길을 끈다. 박세리는 1998년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청야니도 2008년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했다. 둘다 장타자고 큰 대회에 강하다. 선구자적인 역할과 찬스에서 흔들림이 덜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청야니는 미국 올랜도에 있는 레이크노바 골프앤클럽에서 사는데 이 집은 예전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투어 전진기지였다. 소렌스탐은 2009년 이 집을 청야니에게 팔았다.

▶오초아 후계자 누가 되나

1990년대부터 세계 여자골프에서 '여제' 소리를 들었던 선수는 2명이었다. 박세리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지만 여제는 아니었다. 더 잘 쳤던 아니카 소렌스탐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렌스탐의 10년 장기집권이 끝난 뒤 군웅할거 시대가 잠시 이어졌지만 곧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여제 자리를 접수했다. 지난해 은퇴한 오초아는 한때 한해 8승을 거두는 등 적수가 없었다. 2009년과 2010년은 신지애와 최나연 등 한국선수들이 맹활약했지만 절대강자라는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청야니는 지난해 3승에 이어 올해도 전반기에만 벌써 3승을 따냈다. 2년간 6승 중 메이저에서만 3승을 거둬 강심장 소리를 듣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10타 차 우승이라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후보군이 있지만 오초아의 후계자 중 맨 앞줄은 청야니의 몫이다

출처-박재호기자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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